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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기억을 보내주다 (88)
아삭아삭
합정에 눈에 띄는 고깃집이 있어 들어가봤다 세련된 디자인, 친절한 서비스, 단정한 알바들 그리고 비싼 가격 맛집인가보다 안데스소금도 한꼬집 나온다 주문한 삼겹살 이력도 나온다 마케팅의 하나겠지. 물론 메인은 고기의 맛일것이다. 차별화 된 것 하나에 집중하기보단 그 하나를 더 부각시킬수 있는 여러가지 요소들을 더한 것 같다. 어떤게 더 나으려나.. 1 메인에 집중하는가 2 할 수 있는 모든 부수적인 요소를 더하는가 최소한 화젯거리를 만들었으니 2번이 아직까지는 우세인가보다 합정역에 있다.
도대체 이런 홍보는 결과가 어떻게 될까? 수집해 보겠다 연구(?) 결과 - 한 두번 홍보하다가 계정을 바꾼다(그룹장에게 차단 당함) - 이미 그룹에서 차단 당해서 사기 당한 사람들이 찾질 못한다 - 답글 단 사람들에게만 피드백 , 사기네 뭐네 하는 사람에겐 댓글 안 씀 ㅋㅋ - 카톡 계정이 이상하다(gro14 sj039 vy46 ....) - 왜 꼭 카톡 계정이어야만 하는가? 페북 메신저로 하면 안 되는가? 메일로 하면 안되나? 결론(사기(?) 당했다는 사람들 의견) 1. 페이스북 아이디 또는 카톡 5일간 빌려달라고 했다 2. 카톡 친구 리스트 다 털렸다 3. 이젠 사기라는 사실이 퍼지고 있다 4. 학생들 대상으로 사기치는 냄새가 심하게 난다 5. 카톡 계정 털리고 이상한 사람들에게 친추가 엄청 온 결과..
요즘 들어 다른 나라에서 일어난 일을 퍼와서 마치 한국인이 벌인 일인양 올려놓고 한국인이 한국인을 물어뜯게하는 글들이 참 많다. 며칠전 여친 배를 때려서 유산 했다는 글도 외국 #가짜뉴스 였고 #쓰레기장할머니 로 알려진 이 사진도 과테말라에서 일어난 일인데 ... 이런거 퍼오는 사람은 왜 다른 사람의 분노를 일으키는 거짓말을 하는걸까? 똑같은 글이 똑같은 사진으로 공유가 엄청나게 이루어지고 있다 댓글은 헬조선으로 귀결된다 참 안타깝다
요즘 중학생, 고등학생 들에게 인기라는 느린편지를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느린편지라고 해서 느리게 가는 편지라서 참 감성적이라 생각했는데, 느린편지 운영자님과 대화를 해보니 요즘엔 중학생, 고등학생 분들이 '다짐', '위로' 를 위해 느린편지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우리야 학창시설이 가장 좋았다 생각하지만 사실 돌이켜보면 그때도 힘든건 참 많았었습니다. 지금보다 덜(?) 힘들다고 느껴지니 과거 학창시절이 더 좋았다 라는 생각을 하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느린편지는 안드로이드 전용이라고 합니다. 아이폰은 지금 현재로서는 전혀 계획이 없다고 하네요 ㅎㅎㅎ 느린편지앱은 구글 플레이에서 금방 찾을 수 있어요 구글 플레이 느린편지 가입은 카톡으로 가입, 페북으로 가입, 이메일로 가입이 있는데 전 이메일로 가..
김천에는 직지사라는 절이 유명하죠 직지라는 이름의 유래는 두 가지가 있다고 하네요 첫 번째는 신라 눌지왕에 아도화상이 손가락으로 황악산을 가리키며 저 산에도 좋은 절터가 있다고 해서 '직지'라는 이름이 되었다는 설과 두 번째 고려 태조때 능여대사가 절을 지을 때 자를 쓰지 않고 직접 자기 손으로 측량을 하여 지었기 때문에 직지사라는 이름이 되었다는 설이 있네요 직지사는 김천역에서 대중교통으로 45분정도 떨어져있어요 직지사는 다른 절도 그렇지만 단풍이 엄청 아릅답지만 소나무 숲이랑 계곡이 정말 아름답다고 하네요 올 봄엔 한 달 뒤에 보내 주는 느린우체통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엽서는 우체통 옆 사무소에서 구입할 수 있구요 우체국에서 수거한 후 한 달 뒤에 보내준다고 합니다. 직지사 가는 분들께서는 ..
추억소환템이네요 ㅎㅎ 진짜 저거 하나썼는데 나중엔 저걸로 음방하는 사람들도 나오고 그 음악 들으면서 책도 읽고 시간도 보내고 그랬는데... ㅎㅎ 갑자기 이미지 보니까 추억이 떠오르네요
영국인 사진작가가 인도에 가서 찍은 사진이라 하네요 정말 눈빛이 환상적이네요 사진작가님 주소에요 https://instagram.com/9magdalenabagrianow9